[논객닷컴= 박홍준 기자] 22대 총선이 임박하면서 국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지급되는 국회의원의 보수, 국회의원실 운영비 등 국회의원에게 지급되는 국민의 세금이 올바로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 1인당 4년간 32억 6,514만원, 연간 8억 1,403만원의 예산을 사용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8일 나라살림연구소의 「국회의원실 지원예산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국회의원은 수당, 상여금, 경비 등을 합쳐 연간 1억 5,690만원, 의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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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준 기자
2024.04.08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