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2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가르치지 말고 가리키자
[논객닷컴=심규진] 2년째 개인 블로그를 통해 무료 취업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취업컨설팅이라고 하지만 대단한 건 없다. 자기소개서를 첨...
심규진  |  2017-08-21 11:20
라인
버스에 대한 이상한 생각
[논객닷컴=이지완] 나는 버스를 탈 때면 되도록 의자에 앉는 편이다. 버스에 서있으면 갑자기 불안해질 때가 있기 때문이다. 아마 중심을...
이지완  |  2017-08-17 14:24
라인
병사를 보았다
병사가 출정할 적에,나는 보았다.화려한 꽃다발과 수많은 환송인파의 물결.꽃처럼 내리는 네 어머니의 눈물은 어느새 불경한 것이 되어버린 ...
이수진  |  2017-08-11 10:02
라인
어느 외국인 경제학자와의 만남
[논객닷컴=김선구] 드넓은 대학교정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과 관계를 이어오는 것은 인연이라는 말 외에는 쉽게 설명하기 어렵다. 특히 젊은...
김선구  |  2017-08-09 10:15
라인
횡단보도 그늘막
“더우시죠? 그늘막이 더위를 식혀 드릴게요”서울 종로 풍문여교에서 인사동으로 건너가는 횡단보도 앞 천막에는 이렇게 써있다. 이곳뿐만이 ...
이대현  |  2017-08-04 11:53
라인
안빈낙도
[논객닷컴=조요섭] 11만km를 달린 벗님의 마티즈를 타고 드라이브 내내 육두문자를 남발하는 세 청춘은 흡사 한 무리의 불한당 같다. ...
조요섭  |  2017-08-03 13:46
라인
태양을 피해 도망가야 할 때
[논객닷컴=신명관] 태생적으로 나는 심성이 그리 곱지 못하다. 게다가 몸은 더위를 잘 타는 체질로 태어났다. 그래서 여름이 싫다. 온 ...
신명관  |  2017-08-01 14:54
라인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논객닷컴=이지완] 최근 를 보며 미래의 반려견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나는 사람의 언어만 할 줄 아니까, 반려견이 건네는 말을 잘...
이지완  |  2017-07-27 03:18
라인
씨앗이 한 송이 꽃이 되려면
[논객닷컴=송채연] 꽃 키우는 법에 대한 서적이 있다. 책에 적혀있는 대로 적정 규격의 화분에 씨앗을 심고, 일정한 양의 물을 정해진 ...
송채연  |  2017-07-21 11:10
라인
자장면 한 젓가락
[논객닷컴=심규진] 살면서 처음으로 혼자서 자장면을 먹어본다.혼자 먹다가 체할까 두려워 잘 비빈 후, 사이다 한 병을 주문했다. ...
심규진  |  2017-07-17 12:16
라인
나는 왜 시인이 되려하는가
[논객닷컴=심규진] 시인은 노력해서 얻어지는 결과론적 ‘정적 상태(狀態)’가 아니다. 어느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고, 멈출 수 없는 언어...
심규진  |  2017-07-06 11:25
라인
도둑비 내리는 편지
[논객닷컴=신명관] 도둑비 내릴 때가 있다. 한밤 중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 잠시 왔다가는 비라서 도둑비라고 한다. 기묘하게도 난 도둑비...
신명관  |  2017-07-03 14:36
라인
5만원 줄테니 신문 좀…
띵동♬문을 열었더니 다짜고짜 현금 5만원을 건넨다.“조선일보 1년만 받아보세요”“저는 조선일보 안 보는데요”“중앙일보, 동아일보도 있습...
심규진  |  2017-06-30 14:07
라인
가족의 습관
오래 전 개 한마리 집으로 들였다. 할매는 염소 같다 했고 부친은 시골 똥개 같다 했다. 나는 사슴 같아 데리고 왔다. 개는 유기견 때...
조요섭  |  2017-06-29 16:00
라인
자기계발 담론이 만들어낸 괴물
중학교 때 처음 자격증을 취득했다.당시에는 컴퓨터 하나만 잘해도 먹고 산다는 괴소문이 떠돌 때였다. 그래서 무려 컴퓨터 자격증만 3개를...
심규진  |  2017-06-21 11:56
라인
모자란 한 밤의 심사
전선과 가로등 불빛이 우거진 골목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때면 어김없이 드는 생각이 있다.나는 오늘 누구에게 터무니없는 고집을 피우진 ...
신명관  |  2017-06-16 15:35
라인
세상 속의 나
엄마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자신의 손바닥보다 훨씬 큰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멍하니 앉아있었다. 휴대폰으로 딱히 게임을 하지도 않았고, ...
심규진  |  2017-06-14 15:50
라인
젊은 날의 초상- 토마스 만의 <마(魔)의 산>
70년대 대학 시절, 꿈을 꾸는 한 선배가 있었다. 지금은 우리나라 중요한 소설가로 그의 글이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한다. 이 선...
이상요  |  2017-06-14 12:20
라인
밀려날 수밖에 없는 운명
걷거나 뛰지 말라는 경고에도 헐레벌떡 뛰어가던 그녀는 핸드폰을 손에 꼭 쥐고 있었다. 마치 그것을 놓치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잠시...
이광호  |  2017-06-13 16:33
라인
효모
시 한 편 써보려 주제 넘는 단절로 며칠을 굳게 닫고 살았다. 안타까이 불러도 열리지 않는 비애에 바람은 그리도 창을 두드렸던 것일까....
조요섭  |  2017-06-09 11:25
여백
매체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논객닷컴 | (03163)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2, 대일빌딩 1405호
대표전화 : 070-7728-8569 | 팩스 : 02-722-65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국
제호: 논객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78 | 등록일 2011년 9월 27일 | 발행일: 2011년 10월 1일 | 발행ㆍ편집인 : 권혁찬
Copyright © 2019 논객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