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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밴드 ‘창부타령’[논객 핫이슈]
권혁찬 | 승인 2018.03.02 09:17

들을수록 빠져들게 만듭니다.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민요록밴드 씽씽입니다. 며칠 전엔 씽씽밴드의 유투브 영상 중 창부타령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록 반주에 맞춰 경쾌하게 이어지는 타령의 가락이 밴드와 멋진 조화를 이뤄냅니다. 인디밴드 록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우리의 창부타령이라~~ 새삼 오묘합니다.

‘창문을 닫아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이냐~ 달빛이 사랑이냐~~’

씽씽밴드 창부타령 ©유튜브 영상 캡처

‘달빛 사랑이라!~~~~’ 끊어질 듯 이어지며 간드러지게 넘어가는 가락의 맛. 우리 가락이 이랬나 싶습니다.

명창 이희문과 소리패! 록밴드와 히피스타일의 부조화속에서도 우리의 가락을 오롯이 살려냅니다. 가만 보면 그의 춤사위도 한복 속에서 숨겨져있던, 어깨들썩~ 덩실덩실~의 우리몸짓입니다.

“장똘마당의 각설이 풍물패거리가 세련되게 승화된 리듬감이 느껴진다.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져 나온 음악이라면 얼마 못가지만 어딘가에 바위틈새로 비집고 나온 가는 뿌리가 끈질기게 살아남아 노래에 담겨진 그런 음악, 참 대단한 생명력...”

“리드미컬한 흥겨움...세대에 걸맞는 퓨전가락에 제 심장이 요동칩니다”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따른 새로운 해석에 찬사를 보냅니다.”
유투브 창부타령에 붙은 찬사댓글입니다.

젊은 층에까지 뇌쇄적 매력을 던지는 민요록밴드 씽씽. 공연마다 매진이라죠. 외국인들도 열광하게 만드는 그들의 확장력이 어디까지 일지...궁금합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논객닷컴] 

권혁찬  khc71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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