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평창동계올림픽 21억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가 평창동계페럴림픽 조직위에 3000만원의 후원금과 장애인 국가대표선수경기의 응원에도 나섰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가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도 , 아이스하키 등에 임직원과 임직원가족 100명을 초대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가스공사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4억원, 인천아시안게임 2억6500만원, 또 지난 1월에는 평창동계 올림픽조직위에 컬링 등 6개 종목의 입장권 1억원과 올림픽 사업추진 등 운영비로 20억원을 지원했다.
박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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