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이 58주년을 맞았습니다.

1960년 4월 19일, 정권의 부패와 독재에 항거해 일어난 ‘4.19민중혁명’는 세계사에 전례가 드문 학생혁명입니다. 4.19 혁명정신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으로 면면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시 고등학교 시위대로는 유일하게 경무대 앞까지 진출, 경찰의 무차별 총탄세례를 받아야 했던 동성고생들. 동성고 ‘4.19 혁명백서’에 나타난 그때의 현장사진을 만나봅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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