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가는 사설=조선일보]

[오피니언타임스]

"평균 연봉이 1억원에 육박하는 현대자동차가 최저임금 미달 문제를 해결하려다 각종 수당의 기준이 되는 '통상임금'을 대폭 올려야 하는 처지로 내몰리고 있다. 현대차는 해마다 기본급의 750%에 해당하는 상여금을 격월로 나눠 지급해왔다.

격월 상여금은 최저임금 산입 범위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전체 직원 6만여명 가운데 약 10%(6800여명)가 최저임금에 못 미치게 됐다..."(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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