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운동본부', 공공병원으로의 전환 촉구
[NGO 논객]
'제주영리병원 철회 및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3개월 개원 시한이 종료된 녹지국제병원의 개설허가 취소절차에 당장 착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제주 영리병원의 공공병원 전환만이 유일한 해법"이라며 "정부와 제주도가 구체적 방안 마련에 나서라"고 주문했습니다.
오피니언타임스
nongaek345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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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nongaek34567@daum.net)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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