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가는 사설=한국일보]

[오피니언타임스]
"검찰 과거사위원회 조사 대상 가운데 대표적인 권력형 성폭력 사건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과 ‘장자연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대검 진상조사단과 사건 관련인들의 적극적인 진술로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말 종료되는 두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단의 기간 연장보다는 검찰이나 특검의 전면적인 재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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