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가는 사설=경향신문]

[오피니언타임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7개 대기업집단 계열사 267곳의 사외이사 이력을 전수 조사했더니, 857명 가운데 관료 출신이 321명으로 37%를 차지했다고 한다... 관료 출신에 이어 학계 출신이 282명(32.8%)으로 그 뒤를 이었고, 재계는 154명(17.9%)이었다. 나머지는 언론계·변호사·공공기관·정계 등 인사였다. 관료 출신 중에서는 전직 판·검사가 102명으로 가장 많았다..."(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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