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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성명] 지구를 위해 채식을 촉구하다한국채식연합, 4월 22일 '지구의 날' 맞아 성명서 발표
논객닷컴 | 승인 2019.04.22 19:34

[논객닷컴=NGO 성명]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위한 채식을 촉구하다

사진 한국채식연합 제공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한국채식연합은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채식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고 동물과 환경을 보호하며,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는 길임을 알린다. 아울러 채식이 우리에게 주는 많은 유익을 함께 생각하고 녹색지구를 만들어 나갈 것을 촉구한다.

채식은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가져다 준다.

첫째 우리의 건강을 살려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육식으로 인해 고혈압, 당뇨, 심장병, 각종 암 등 많은 질병에 걸려 고통받고 있다. 채식은 각종 질병의 발생을 현저히 줄여줄 뿐 아니라, 병을 치유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우리의 몸과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채식은 필수적이다.

둘째는 환경보호이다.

매년 남한 면적 만큼의 열대우림이 가축 방목을 위해 사라지고 있다. 햄버거 쇠고기의 패티 1개를 만들기 위해 열대우림 약 1평이 사라지고 있다. 또한 오늘날 가축 사육으로 인한 수질오염, 대기오염, 토양 오염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세계적 환경연구소인 '월드워치 연구소'에 따르면 가축산업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메탄 등 지구 온실가스는 전세계 교통수단에서 발생하는 양보다 많아 지구 전체 배출 온실가스의 약 51%에 해당한다고 한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지구 기후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가뭄, 홍수, 태풍 등 자연재해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셋째는 생명존중이다.

매년 800억 마리의 소, 돼지, 닭, 양 등의 동물들이 인간의 음식으로 쓰여지기 위해 희생되고 있다. 물에 사는 어류까지 포함하면 가히 천문학적인 숫자의 동물들이 인간의 육식을 위해 죽어가고 있다. 특히 오늘날 대부분 국가에서는 동물들을 좁은 공간에 가두어 기르는 공장식 축산이 일반화되면서 동물들이 심각한 동물학대에 시달리며 고통받고 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가 육식보다는 채식 위주의 건강사회가 되어 건강 뿐아니라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해줄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한국채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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