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가는 사설=중앙일보]

[오피니언타임스]

"'공수처는 특히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최고 고위층 권력자들에 대한 특별 사정기관입니다. 기존의 제도적인 사정기관들이 대통령 친·인척, 대통령 주변의 비리, 이런 것에 대해서 제 기능을 못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월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정보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여야 4당이 합의한 공수처 설치법안은 문 대통령 설명과는 전혀 딴 판이다.."(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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