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그럼에도,
자신의 잠재력과
능력을 의심하거나
자기안에 거대하고 놀라운
미지의 세계가 숨어있다는 것을 깨닫지못하고있다.
 
월리엄 제임스는
 
원래 우리의 모습과 비교한다면
우리는 겨우 반쯤만 깨어있는 것이다.  
 
우리의
불은 꺼져있으며
우리의 그림은
미완성으로 남아있다.
 
우리가
가지고있는
정신적.육체적 자원의 지극히 일부만을 사용하고 있을뿐이다
칼럼으로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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