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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싼타페, 섬세함과 멋스럼 더했다.크롬 도금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2중 소음차단 및 뒷자석 스피커 조절 기능 등
박종국 기자 | 승인 2019.05.15 17:32

크롬 도금의 라디에이터와 뒷자석의 동승자의 편리성을 높인 2019년형 싼타페 모습=현대차
[논객닷컴=박종국기자]출시 20년을 맞은 현대차의 SUV싼타페가 크롬 도금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뒷자석 동승자의 수면을 위한 스피커 소리정지 기능 등의 섬세함을 더한 모습으로 새 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2019 싼타페는 기존 상위 등급에만 적용했던 크롬 소재의 ▲라디에이터 그릴 및 그릴 상단 가니쉬 ▲ 도어 핸들 및 도어 하단 가니쉬 ▲리어 범퍼 가니쉬 등을 기본화 했다. 또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1, 2열 모두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높였다.

아울러 ▲차로 변경 시 사각지대를 포함한 해당차선의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 ▲내비게이션 정보를 바탕으로 터널 진입 약 5초 전에 내기로 공조를 자동 전환해 실내 공기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돕고 앞유리 워셔액 작동 시에도 내기 공조로 자동 전환해 냄새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주는 터널/워셔액 연동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 ▲스마트 키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원격 시동 기능 등을 신규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뒷자석을 위한  ▲국산 SUV 최초로 2열에 고화질 DMB 시청, 유튜브, 음악 및 영상 감상, 인터넷, 스마트폰 미러링 등이 가능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간단한 조작으로 후석 스피커의 사운드를 줄여 후석에서 잠든 승객을 배려하는 ‘후석 취침모드’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여기에 엔진 사양별로 상이하게 구성했던 등급을 2019 싼타페에서는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인스퍼레이션 4단계로 통일했다.

2019 싼타페의 가격은 가솔린 2.0T 엔진 ▲프리미엄 2,695만원 ▲익스클루시브 2,955만원 ▲프레스티지 3,269만원 ▲인스퍼레이션 3,595만원이며 디젤 2.0 엔진과 디젤 2.2 엔진 선택시 각각 255만원과 280만원(단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각각 273만원과 298만원)이 추가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 출시 20주년을 맞아 운전자뿐 아니라 소중한 자녀의 안전을 위해 허그벨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에게 가장 안전한 중형 패밀리 SUV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국 기자  parkfr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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