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지혜의 목소리는
우리의 타고난 재능을
개발하고,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며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 대한 선물로 만들것을 조언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왜 그러한 말들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일까?
 
우리의
위대한 잠재력이
숨어있는 그리 멀지않은곳,
 
우리가
가장 원하는
꿈이 숨어있는 미지의 땅,
 
그곳까지
항해할 수 있는 우리가
무슨이유로 해변가를 어슬렁거려야 한단 말인가?
 
얕은 물을 파헤치며
안전하게 닻을 내리는 데만 목적을 두어야한단말인가?
아니면 부와 쾌락을 향해서만 방향타를 고정시켜야 한다는 말인가? ......
칼럼으로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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