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가는 사설=동아일보]

[오피니언타임스]

"BMW가 지난해 7월 잦은 엔진화재 사고를 일으킨 5시리즈 10만여 대를 리콜하기 이전에 국토교통부가 해당 차종의 이상 징후를 확인할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차량 안전관리를 소홀히 해 언제든 흉기로 돌변할 수 있는 불량 자동차가 도로를 누비도록 방치한 셈이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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