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사이버테러 진상조사위원회가 5일 경찰청을 방문해 10/26 재보궐선거일에 발생한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공격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현재까지 최구식 의원의 비서관 1인의 돌출행동인 것처럼 돼 있지만, 민주당이 배후를 확실히 규명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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