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타임스]
"보수도 ‘혁신’해야 한다. 이제 새로운 것이라면 거부하고, 낡은 것이라면 끌어안는 것이 보수라는 착시에서 자유한국당은 벗어나야 한다. 그게 원로 소설가 이문열씨가 지난 8일 황교안 대표에게 충고한 말의 함의(含意)라고 본다. 이날 황 대표는 경기 이천시에 있는 이씨의 사숙(私塾) 부악문원을 찾아가 1시간 동안 차담을 했다..."(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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