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가는 사설=한겨레신문]

[오피니언타임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최측근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회계조작)의 증거를 없애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로 11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로 불려가 집중 조사를 받았다.

삼성그룹 승계 문제와 얽힌 삼성바이오 수사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는 뜻이다..."(한겨레신문)

<사설원문 바로가기>

 

칼럼으로 세상을 바꾼다.
논객닷컴은 다양한 의견과 자유로운 논쟁이 오고가는 열린 광장입니다.
본 칼럼은 필자 개인 의견으로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론(nongaek34567@daum.net)도 보장합니다.
저작권자 © 논객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