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가는 사설=한국경제]

"‘적자’ ‘비리’ ‘파업’ 같은 부정적 뉴스가 넘쳐나는 공공부문에서 모처럼 희소식이 들려왔다. 한국석유관리원이 공공기관 최초로 일의 중요도와 난이도에 따라 임금을 달리하는 직무급제를 내달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직원 수 400여 명의 작은 공공기관이 거대 공공부문 개혁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가 나온다..."(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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