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가는 사설=서울신문]

[오피니언타임스]

"자유한국당이 그제 개최한 여성당원 행사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장기자랑 도중 바지를 내리고 속바지 차림으로 엉덩이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속바지에는 ‘한국당 승리’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

민망함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할 저질스런 행동이 제1야당의 공식 행사에 버젓이 등장했다니 참담하기 그지없다..."(서울신문)

<사설원문 바로가기>

칼럼으로 세상을 바꾼다.
논객닷컴은 다양한 의견과 자유로운 논쟁이 오고가는 열린 광장입니다.
본 칼럼은 필자 개인 의견으로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론(nongaek34567@daum.net)도 보장합니다.
저작권자 © 논객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