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가는 사설=서울신문]

[오피니언타임스]

"군 기강이 과연 이래도 되나 한숨부터 터진다. 경기도의 한 부대 병사 5명이 휴대전화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일부 병사가 도박을 벌인 규모는 2억 7500만원이나 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공군 대대장이 근무를 교대하는 조종사에게 헬리콥터로 전자담배 심부름을 시켰다는 갑질 의혹까지 불거졌다..."(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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