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세상이 위험으로 가득찬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않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사실을 터득해 버렸다. 혹은 분노나 적개심에 사로잡혀 있어, 꿈을 추구할 의자가 파고들 자리가 없어보인다. 그들에게는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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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필자 개인 의견으로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론(nongaek34567@daum.net)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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