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세상이 위험으로 가득찬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않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사실을 터득해 버렸다.
 
혹은
분노나
적개심에
사로잡혀 있어, 
꿈을 추구할  의자가 파고들 자리가 없어보인다.
 그들에게는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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