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가는 사설=매일경제]

[오피니언타임스]

"정부가 추진 중인 원격의료 시범사업과 실증특례사업이 의사단체들의 강한 반발로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9월부터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41개 의료 취약지에서 의사-의료인 간 `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먼 곳에 있는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현지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과 협진하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매일경제)

<사설원문 바로가기>

칼럼으로 세상을 바꾼다.
논객닷컴은 다양한 의견과 자유로운 논쟁이 오고가는 열린 광장입니다.
본 칼럼은 필자 개인 의견으로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론(nongaek34567@daum.net)도 보장합니다.
저작권자 © 논객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