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부터 소가구까지 260만여 종, 15개 카테고리로 세분화

쿠팡이 가을용 집안 인테리어 상품을 소비자가 쉽게 선별 구매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쿠팡

[오피니언타임스=박종국기자]쿠팡은 가을분위기에 맞는 집안장식품을 소비자가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상품분류를 세분화했다.

쿠팡에 따르면  기존의 ‘홈데코’ 내의 260만여 개의 홈 인테리어 상품을 15개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가을의 집안분위기를 바꿔주는 인기품목인 조명, 거실 바닥 덮개, 쿠션, 벽지, 소가구 등은 쉽게 찾아 볼수 있게 배치했다.

또 별도의 공사가 필요없는 팬더트조명, 그림액자, 바닥데코용패브릭매트 등을 쉽게 검색할 수있게 했다.

가을철 인기상품의 가격대별로 보면  ‘엘레나하임라탄 룩 러그’는 쿠팡가 5만3000원대이다.손쉬운 설치로 공간을 따뜻하게 만드는 ‘체코 5등 직부 조명’은 4만7000원대,침대 맡 무드등부터알람시계,무선충전까지 가능한 ‘무아스 LED 무선충전 탁상시계’는 3만9000원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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