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
 
상처를 극복하고
삶을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돌려놓아야 할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지금 이순간 개인적인 위기나
비극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고 있지않다.
 
우리는
이미 좌절을
극복했으며 고통을 통해 성장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을만큼의 능력을  갖고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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