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하나가
닫히면.
이내
다른문이
열린다는 것은
특별할것없는
인생의 규칙이다.
그러나,
닫혀진 문에
연연하여
열려진 문을
소홀히 한다는
것이 인생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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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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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필자 개인 의견으로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론(nongaek34567@daum.net)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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