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
벗지않는
뱀은 결국 죽고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같다.
낡은
사고의
허물속에
언제까지 갇혀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으로 썩기시작해 끝내죽고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기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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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필자 개인 의견으로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론(nongaek34567@daum.net)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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