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직
우리를
따르고 존경하는 사람들에게서..
 
우리에게
잘해주는
사람들에게서..
 
그리고
우리곁에있는
사람들에게서만
배웠는가?
 
우리를
거부하고
우리를
팽팽하게 의식하거나,
 
경쟁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중요한 교훈을 얻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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