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슈
"개 도살금지 총선공약에 명기하라"동물해방물결,24일 기자회견갖고 박완주 의원 공천취소도 촉구 계획
논객닷컴 | 승인 2020.03.23 17:23

[논객닷컴=NGO 기자회견]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이 더불어민주당의 동물복지 총선공약에 개 도살 금지를 명시할 것과 박완주 의원의 공천취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식용 목적으로 도살되는 개들을 표현한 인형 더미와 철장 사진@ 동물해방물결 제공

“20대 국회에서 개 식용을 종식하기 위해 가까스로 발의된 법안들이 결국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될 위기에 처해있다. 개를 ‘가축’에서 삭제하는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모든 동물의 임의도살을 금지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아직까지 제대로 심사되지 못한 채 계류 중이다. 이런 와중에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농림축산식품 법안심사소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천안 을)은 후보 공약을 발표하는 자신의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 '반려견과 식용(견)을 구분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개 식용 종식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질타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발언을 철회하지 않았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동물해방물결은 “박완주 의원이 개 식용 합법화를 인정하는 식의, 88올림픽 시절에나 봤을 법한 구태의연한 발언을 일삼을 수 있는 배경에는 개 식용 문제의 해결에 미온적인 더불어민주당이 있다”며 “최근 민주당이 발표한 ‘동물 복지 총선공약’에는 개 식용 빠른 종식을 꾀하는 공약이 포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려동물인 개까지 식용으로 도살하는 나라라면, 대한민국에서 민주당이 만들겠다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란 허상에 불과하다”

동물해방물결은 이날 죽어간 개들을 상징하는 인형을 대량으로 쌓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3일간 모아진 시민들의 서명도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논객닷컴  news34567@nongaek.com

<저작권자 © 논객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논객닷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매체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논객닷컴 | (03163)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2, 대일빌딩 1405호
대표전화 : 070-7728-8569 | 팩스 : 02-722-65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국
제호: 논객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78 | 등록일 2011년 9월 27일 | 발행일: 2011년 10월 1일 | 발행ㆍ편집인 : 권혁찬
Copyright © 2020 논객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