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솔린 1.6 MPi 1,531~2,422만원, 1.6 LPi 1,809~2,197만원

현대차 아반떼=현대차
[오피니언타임스=박종국기자] 현대자동차는 ‘올 뉴 아반떼’의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아반떼는 다음달 7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531~2,422만원 ▲LPi(일반판매용) 모델 1,809~2,197만원이다.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PS(마력)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PS(마력)의 연비와 힘을 낸다.

또 올 뉴 아반떼’는 ▲ 현대 카페이(CarPay, In-Car Payment)▲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등이 들어있다.

주행보조 안전장치인▲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등이 기본으로 내장됐다.
 
현대차는 사전계약을 통해 차량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출고 후 3개월이내 3,000km/5,000km/7,000km 이상 주행거리 달성 시 주행거리 구간별 특별 정비 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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