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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늑장 기소ㆍ부인 무혐의... '윤석열 수사 방침' 부합하나"[오늘의 사설]
논객닷컴 | 승인 2020.03.30 08:55

경향신문 =장모 늑장 기소ㆍ부인 무혐의, '윤석열 수사 방침' 부합하나

"의정부지검이 지난 27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74)를 사문서 위조 및 행사, 부동산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씨에 대한 기소는 늦었지만 당연한 조치다. 검찰도 객관적 사실 앞에 더 이상 기소를 늦출 수 없었을 것이다..." <사설원문 바로가기>

국민일보 = 꼼수로 55억 더 챙긴 미래한국당, 유권자가 우습나

"미래한국당이 국회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한다. 미래통합당 여상규, 박맹우, 백승주 의원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기기로 하면서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필요한 국회의석 20석을 채우게 됐다. 이들 세 의원은 30일 오전 10시30분까지 입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사설원문 바로가기>

동아일보 = ‘전체 절반 가구에 재난지원금’, 한정된 자원에서 최선인가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전체 가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중위소득 이하 1000만 가구에 재난생활지원금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4인 가구의 경우 소득 475만 원 이하에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중산층까지 포함해 국민의 70%에 혜택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사설원문 바로가기>

서울신문 = 전자개표 무산시킨 48.1㎝ 투표용지

"21대 총선일인 다음달 15일 전국 투표소에서 각각 2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든 유권자들은 너무도 기가 막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할 것 같다. 지역구 투표용지 외에 지지 정당에 투표하는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받는데 그 길이가 무려 48.1㎝에 이르기 때문이다. 비례대표 후보를 등록한 정당은 모두 35개나 된다..." <사설원문 바로가기>

한국일보 = 주한미군 노동자 무급휴직 강행, 한미동맹 훼손이다

"주한미군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노동자 4,000여명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볼모’가 돼 무급휴직이 현실화할 위기에 놓였다. 주한미군은 지난 25일부터 한국인 노동자 8,500명 가운데 절반가량에 '4월 1일부터 종료가 통지될 때까지 무급휴직에 처한다'고 통보했다. 이들에 대한 무급휴직은 주한미군 주둔 60여년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 <사설원문 바로가기>

 

[주요 신문 30일 사설]

경향신문 = 전체가구 70%까지 긴급재난지원, '코로나 뉴딜' 효과 높여야/개학에 부활절ㆍ총선까지, '물리적 거리 두기' 견지해야/장모 늑장 기소ㆍ부인 무혐의, '윤석열 수사 방침' 부합하나

국민일보 = n번방 추적단 눈물과 호소…사법부ㆍ국회ㆍ정부 답해야/코로나 격리 위반자 무관용으로 강력 처벌하라/꼼수로 55억 더 챙긴 미래한국당, 유권자가 우습나

동아일보 = ‘전체 절반 가구에 재난지원금’, 한정된 자원에서 최선인가/사실상 어려워진 4월 6일 개학… ‘온라인 교육 격차’ 해소 서둘러라/청년·여성 확대, 혁신 물갈이 또다시 외면한 총선 공천

서울신문 = 전자개표 무산시킨 48.1㎝ 투표용지/초중고 개학은 생활 방역이 가능해져야/방역지원 제안에도 미사일 발사 멈추지 않는 北

세계일보 = '온라인 개학' 치밀한 준비로 교육현장 혼선 막길/"모든 입국자 의무 격리"…통제 강화해야 실효 거둘 것/北 잇단 도발과 靑 침묵, 일상화되는 일 없어야

조선일보 = 3년 국정에 대한 평가는 선거밖에 없다/경제 생태계 붕괴 막는 재난 지원금, '총선 정치'는 빠져라/이 난리통에 한 달 미사일 9발 쏘아댄 北

중앙일보 = 모든 해외 입국자 2주 의무격리, 너무 늦은 대책 아닌가/도 넘은 북한 도발, 대통령이 나서서 막아야 한다

한겨레 = 불가피한 '개학 연기', 후속 대책도 빈틈없어야/정부 '재난생계비', 위기극복 위한 구명조끼 돼야/'가짜 뉴스'까지 동원해 지역감정 자극한 황 대표

한국일보 = 가닥 잡힌 '온라인 개학', 취약층 대책은 서 있나/선관위, 코로나 위기에 투표율 높일 방안 강구해야/주한미군 노동자 무급휴직 강행, 한미동맹 훼손이다

매일경제 = 긴급재난생계비, 가장 절박한 계층에 한정하는 게 옳다/경영권 방어 성공한 조원태, 진짜 승부는 경영 정상화다/코로나 위기 속 총선, 투표장 방역대책 철저히 세워라

서울경제 = 기업 회생 넘어 대수술 플랜도 세워라/노조가 "배신 말라"며 여당 압박할 때인가/'천안함 소행' 北 연쇄도발에 엄중 경고해야

한국경제 = 정치공학ㆍ反기업공약 난무 …이런 국회로는 경제 못살린다/한 번에 그친다는 보장없는 '코로나 지원금', 뒷감당도 고려해야/'방역 모범' 자랑하느라 의료진 사투 외면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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