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이
있는 사람은
왠지 위대해 보이지만,
 
그 사람은
과거의견을
가지고 있을뿐,
 
그 시절부터
정신 또한 멈쳐버린
사람에 사람에 불과하다.
 
결국
정신의 태만이
신념을 만들고 있는 셈이다.
 
아무리 옳은듯
보이는 의견이나
주장도 끊임없이 신진대사를 반복하고
시대의 변화속에서 사고를 수정하여 다시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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