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민감한 피부용 스킨케어 코스메틱 3종 출시

셀리턴 코스메틱 신제품=셀리턴
[오피니언타임스=박종국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일상생활이 어려워 집에 머물며 생활하는 저소득 재가장애인 400여 명에게 위생용품(손소독제, 물티슈)과 간식으로 구성한 럭키박스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서초 사옥 앞에서 오산장애인복지관, 원광장애인복지관 등 수도권 및 부산 지역 5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럭키박스를 전달했다.
 
▲셀리턴, 민감한 피부용 스킨케어 코스메틱 3종 출시
 
셀리턴은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코스메틱 3종을 출시했다.
 
17일 셀리턴에 따르면 스킨케어 제품 3종은 세라마이드 버블 토너,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 내추럴 숲 클렌징워터 등이다.

셀리턴에 따르면 EWG 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했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세라마이드 버블 토너와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은 미네랄을 함유한  산 펠레그리노 온천수를 사용했다.

또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세라마이드와 백미꽃 추출 특허 성분인 더마클레라(DERMA-CLERA™)가 함유됐다.
 
내추럴 숲 클렌징워터는 피부와 가장 유사한 약산성 pH 제품으로 예민한 눈가와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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