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슈
정부 VS LG CNS·하우리 국방망 해킹 소송전 10차 변론, 내달 18일로 연기국방망 해킹 책임소재 3년째 다퉈
이상우 기자 | 승인 2020.05.15 09:18
LG CNS, 하우리와 정부가 군 전산망(국방망) 해킹 사건 관련 법정 공방을 치르고 있다. 사진은 LG CNS 사옥ⓒ출처=더팩트

[논객닷컴=이상우] 정부와 LG CNS·하우리가 맞붙은 군 전산망(국방망) 해킹 사건 소송전이 연기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임기환 부장판사)는 지난 14일 열릴 예정이었던 손해배상 청구 소송 10차 변론기일을 내달 18일로 미뤘다.

이 소송의 원고는 대한민국, 피고는 LG CNS와 하우리다. LG CNS는 국방망을 설치했다. 하우리는 국방망 백신을 공급했다.

원·피고는 2016년 북한 해커가 국방망에 침투해 작전 문서 등 군사 자료를 빼낸 사건의 책임소재 문제로 3년째 다투고 있다.

재판부와 원·피고는 지난 14일 증인신문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하루 전 피고 측이 기일 변경을 신청했다. 증인이 법정에 나오기 어려운 사유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기일 변경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상우 기자  lee845859@naver.com

<저작권자 © 논객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매체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논객닷컴 | (03163)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2, 대일빌딩 1108호
대표전화 : 070-7728-8569 | 팩스 : 02-722-65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국
제호: 논객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78 | 등록일 2011년 9월 27일 | 발행일: 2011년 10월 1일 | 발행ㆍ편집인 : 권혁찬
Copyright © 2020 논객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