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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부동산·금융 대행 등 15개 스타트업 지원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 멤버 확정
이상우 기자 | 승인 2020.06.02 10:36

[논객닷컴=이상우]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부동산, 금융 업무 대행 등에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한 15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에 참여할 15개사를 선발했다. 우리금융은 187개 스타트업 중 혁신적 기술을 지닌 업체를 가려 뽑았다.

디노랩은 우리은행이 지난해 시작했다. 사무 공간, 경영 컨설팅, 투자, 기술 개발 등을 스타트업에 지원해 새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겠다는 취지였다.

지난달 우리금융은 디노랩을 그룹 사업으로 확대 개편했다. 우리은행뿐 아니라 우리카드, 우리종합금융, 우리에프아이에스 등도 디노랩에 참여시킨 것이다. 아울러 우리금융은 디노랩 통합 센터(내달 오픈 예정)도 조성하고 있다. 센터에서 스타트업과 우리금융 사내 벤처팀이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케 하려는 목적이다.

이번에 디노랩 멤버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아파트 정보 전문 플랫폼 아실 △글로벌 전자계약 기반 고객 관리 시스템 글로핸즈 △금융 업무 대행 서비스 푸른새벽 등이다.

디노랩 외부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한 벤처투자자 심사역은 “우리금융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는 디노랩의 장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  lee8458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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