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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비대면 인공지능으로 효성ITX 비대면 산업 이끈다보안은 올리고 원가는 낮춘 원격 커뮤니케이션 인공기술
박종국 기자 | 승인 2020.06.26 14:22
효성그룹 마포본사=효성

[논객닷컴=박종국기자]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IT시장의 비대면 시장선점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조 회장은 자산의 IT와 디스플레이,콜센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효성 ITX를 인공지능, 빅데이터,클라우드 솔루션 기술을 개발해 시장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조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싱귤래러티(Singularity: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기점)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라며 “기존 사업에 IT기술을 융합, 다양한 정책과 이용자의 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효성ITX는 IT 패러다임이 이미 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 국내업계 최초로 컨택센터 운영체제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고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차세대 컨택센터는 기존 교환기, 서버, 보안장비 등 하드웨어 중심의 체제와는 달리 가상의 클라우드 플랫폼이 이를 대체하기 때문에 운영에 필요한 초기투자비용을 현저히 절감할 수 있다.

상담서비스 제공에 별도의 컨택센터를 구축하는 등의 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요하지 않은 만큼 사업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운영에 대한 비용부담을 덜 수 있다.

컨택센터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그간 컨택센터에 재택근무를 적용하지 못했던 원인 중 하나는 고객의 개인정보유출 우려 때문이다.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는 외부망에 접속하면서도 보안 이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상담사는 근무위치와 상관없이 PC에 있는 웹브라우저 및 헤드셋을 통해 고객과의 상담통화가 가능하다.

최근 컨택센터 근무자들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효성ITX는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NCP), 삼성전자, LGU+등과 함께 재택근무가 가능한 컨택센터 솔루션을 제공해 상담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효성ITX의 차세대 컨택센터 기술은 컨택센터 뿐만 아니라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지 활용이 가능하다.

박종국 기자  parkfr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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