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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 1차공판 프로포폴 불법투약 인정내달 18일 2차 공판… 피고인신문 등 진행
이상우 기자 | 승인 2020.07.21 11:06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다루는 형사재판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이다. 사진은 서울중앙지법 표지ⓒ논객닷컴

[논객닷컴=이상우]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우유 주사로 불리는 프로포폴은 일종의 수면 마취제다. 불면증, 만성피로 등에 효과가 있다. 반면 중독성도 강해 마약류로 분류된다. 의료 목적 외에는 쓸 수 없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는 2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심리하는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피고인은 채승석 전 대표다.

검찰에 의하면 채승석 전 대표는 서울 강남구 A 성형외과에서 2017년 9월 말부터 2년 넘게 프로포폴을 103회나 불법으로 맞았다. 그는 A 성형외과가 진료 기록을 조작하는 데도 일조했다. 지인들의 인적 사항을 넘겨준 것이다.

피고인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받아들였다. 다만 피고인 측은 피고인신문 등을 위해 2차 공판을 열어달라고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측 요청을 수용했다.

다음 공판기일은 내달 18일이다.

이상우 기자  lee8458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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