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사진]
가을이 익어갑니다.
야산 밤나무들은 제법 밤송이를 키웠습니다. 추석 쯤엔 아람이 쩍 벌리지 않을까...
산골의 배추도 한여름 뙤약볕에 파릇파릇 몸집을 불려갑니다.
올해는 배추밭 갈아엎는 일이 없기를... 농심(農心)의 한가지 바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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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필자 개인 의견으로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론(nongaek34567@daum.net)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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