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규의 행복편지] 22-헬렌 켈러 2011-12-22 김좌규 그녀는어렸을때시각과 청각을잃었지만 레드클리프여자대학을 무사히 졸업하고, 여러권의책을집필하였으며, 강연을 하며만나는 사람들에게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삶은 모험을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녀ㅡ는 늘 말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