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규의 행복편지] 슬픔

2012-02-21     김좌규
시간이
지나면
슬픔은 사라진다.
 
하지만
우리가
슬픔에서
벗어나고
싶지않는 이유는,
 
슬픔은
사랑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서
 
슬픔을 지우면
사랑또한 지워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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