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분쟁 줄어들 듯…의료계는 반대
[오피니언타임스]이르면 내년부터 환자 대신 병원이 보험회사에 실손의료보험금을 직접 청구하는 방안이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실손보험 제3자 청구제 도입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실손보험금 제3자 청구제가 도입되면 병원 진료비에 대한 심사를 하기 때문에 1인당 의료비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재 기자
nongaek345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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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필자 개인 의견으로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론(nongaek34567@daum.net)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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