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작년 말, 일본의 노벨 의학 수상자가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근무했었다"는 가짜뉴스가 영어표시로 퍼지더니, 제2의 히딩크, 베트남의 축구영웅으로 추앙받는 박항서 갑독의 연봉이 삭감됐다는 가짜뉴스가 한때 있었는데 며칠전 귀국한 박 감독이 그 유투버 가짜다! " 라고 웃으며 밝히면서 국민들을 안심시켜 주었다 . 가짜뉴스를 퍼나르면 명예훼손으로 민형사상 엄중하게 처벌 받는다. 문화재와 예술품을 포함, 가짜가 유행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고 양심과 도덕의 문제이다.][오피니언타임스= 칼럼니스트 이장열]필자가 현직에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