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외로움의 끝10
남자: 어느 순간 질서는 또 깨졌어. 폭풍우 치는 날
자살바위를 서성이고, 우울해하고 그러면서 또
불가사의한 의욕과 희망을 품는 그런 일이 반복됐지 [오피니언타임스=변시지 화가, 황인선 작가]
이번 기획은 변시지 그림을 소유한 시지아트재단과 황인선 작가와 협의 후 게재하는 것입니다. 본문 안에 포함된 사진을 따로 퍼가거나 임의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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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필자 개인 의견으로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론(nongaek34567@daum.net)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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