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김삼화, 김수민, 신용현, 이동섭, 이태규 의원 공동주관하고 윤여준 전 장관 강연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등이 주관하는 ‘총체적 난국 대한민국, 결국 한국정치가 문제다!' 세미나 포스터=바른미래당

[오피니언타임스=박종국기자] 바른미래당은 ‘총체적 난국 대한민국, 결국 한국정치가 문제다!’라는 주제로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에서 세미나를 갖는다.

바른미래당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권은희, 김삼화, 김수민, 신용현, 이동섭, 이태규 의원이 공동주관하고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좌는 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대한민국호의 생존-신성장, 미래청사진을 모색하는 자리다.

첫 강연자로 제16대 국회의원과 여의도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총체적 난국 대한민국, 결국 한국정치가 문제다!’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윤 전 장관은 정치·사회계 원로로서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국내 정치적 상황을 깊이 있고 예리하게 진단해왔다.

미래정치 교양강좌는 7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1회씩 진행되며, 황태연 동국대교수 ‘현대국가 이념과 중도개혁의 리더십', 임진모 대중문화평론가 ‘대중음악의 소통과 혁신의 가치', 윤덕민 한국외국어대 석좌교수 ‘미중 패권경쟁 속 대한민국 외교안보 전략', 최재붕 성균관대교수 ‘신인류, 포노사피엔스가 바꾸는 우리사회 미래혁명', 김용섭 트렌드분석가 ‘밀레니엄 세대와 새로운 트렌드 그리고 한국정치'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교양강좌 일자는 미래정치교양강좌 홈페이지(htttp://www,nextkorea.kr)에서 확인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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