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상과 신념을
끝까지 지켜가는 것은,
어쩌면
우리가 해야할
일중에서 가장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불가피하게
역경과 장애를 만나며,
그것들을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포기하고
더 쉬운 길을 택하라고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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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필자 개인 의견으로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론(nongaek34567@daum.net)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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