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사랑의 콜센터 뽕숭아학당 등에 광고

영탁이 피죤의 섬유유연제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피죤

[오피니언타임스=박종국기자]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영탁을 모델로 해 온라인에서만 진행했던 광고를 TV로 확대하기로 했다.

31일 피존은 9월 1일부터 공중파 방송에 영탁을 모델로 한 섬유유연제 피죤의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피죤은 지난 6월 영탁을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7월부터 유튜브 등의 온라인 채널에 광고를 하고 있다.피죤 광고영상은 영탁이 출연하는 ‘사랑의 콜센터’, ‘뽕숭아학당’ 등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프로그램 중심으로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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