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가는 사설=한국경제]

[오피니언타임스]

"고삐 풀린 지방자치단체의 ‘현금 살포 포퓰리즘’이 모든 대학생에 대한 무차별 등록금 지원에까지 이르렀다. 그제 윤화섭 안산시장이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본인 부담 등록금의 절반(최대 2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올 2학기 취약계층 자녀(3945명)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안산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모든 대학생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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