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가는 사설=매일경제]

[오피니언타임스]

"독일 주간지 슈피겔이 최근 호에서 2011년 이후 독일 정부가 추진해온 탈원전 정책을 `값비싼 실패`로 규정했다. 슈피겔에 따르면 독일은 최근 5년간 신재생에너지에 1600억유로(약 209조원)를 쏟아붓고도 전력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풍력과 태양광의 발전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지난해 독일 가정용 전기요금은 2010년 대비 25% 상승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이 됐다..."(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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