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가는 사설=매일경제]

[오피니언타임스]

"서울 성수동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포레` 단지 전체 공시가격이 통째로 정정되는 일이 벌어지면서 공시가격 `깜깜이 산정`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재산세 부과를 보름 앞둔 상황에서 이 아파트 230가구의 공시가격은 가구당 평균 30억200만원에서 27억9700만원으로 6.8% 내렸다. 최대 4억원이 내린 곳도 있다..."(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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