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2.12 군사 쿠테타'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관람객 1200만을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서울의 봄'이 회자되며 대통령 당선 후 12.12 쿠테타의 핵심이었던 군부내 '하나회'를 척결한 김영삼 대통령(YS)도 새삼 평가되고 있다.
사진은 거제도 김영삼 대통령 기록전시관에서 만난 YS 조깅화. 기록전시관에는 YS가 하나회를 척결하게 된 과정과 금융실명제,일제 조선총독부 건물 해체 기록,재임 중 입었던 양복과 조깅화등이 전시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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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필자 개인 의견으로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론(nongaek34567@daum.net)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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